2010년 11월 출사표가 던져진 이후 연말까지는 킥오프 미팅과 매주 주말의 위클리 미팅이 열렸고, 2011년 새해를 맞이하는 첫번째 워크샵을 통해 팀 네이밍부터 철학, 서비스의 방향 등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.

2010-11-20: 킥오프 미팅

2011-11/2011-12: 위클리 미팅

  • 2010-11-27: 새 팀원 소개, 각자 할 일 정하기 [Agenda]
  • 2010-12-04: 끊임없는 리크루팅, “팀포퐁”이라는 프로젝트 네임 발표 [Agenda] [Logs]
  • 2010-12-11: Case studies [Logs]
  • 2010-12-18: 컨텐츠 및 컨텐츠 마케팅 [Logs]

2011-01-01: 첫번째 워크샵

  • Agenda: 서비스의 목표와 UI, 역할 배분에 대한 고민
  • Logs